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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충주종합사회복지관 설계공모 당선작 이미지.(충주시 제공) |
17일 시에 따르면 서충주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설계 용역을 거쳐 같은 해 하반기 착공,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설계공모는 충주시 도심에 집중된 복지시설을 서충주 생활권으로 분산 배치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의 특성을 활용해 서충주지역의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총 37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으며, 이 중 14개 업체가 작품을 접수했다.
이후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 1점과 입상작 4점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한담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작품으로 이용자 동선과 공간 활용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배치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051㎡ 규모로 건립된다.
프로그램실, 실내 놀이터, 식당, 강당, 제빵실, 푸드마켓 등 다양한 복지·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충주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통해 노인·아동·가족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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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