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정기 후원금 기탁한 ㈜세움환경에 감사패 전달

  • 충청
  • 예산군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정기 후원금 기탁한 ㈜세움환경에 감사패 전달

  • 승인 2025-12-18 09:15
  • 수정 2025-12-18 11:5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연말 총회 모습 (2)
㈜세움환경이 고덕면 적십자봉사회에 후원금 기탁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연말 총회 모습 (1)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연말 총회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18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적십자 봉사회 활동을 결산하고 2026년 신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 온 ㈜세움환경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김형수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움환경은 고덕면 적십자봉사회의 안정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00만원의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기로 약정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순자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매년 예산 부족으로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정기적인 후원으로 큰 힘을 얻게 됐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김형수 대표이사께 전한다"고 말했다.

김형수 ㈜세움환경 대표이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고민하던 중 적십자봉사회에 후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태복 고덕면장은 "늘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회원들의 활동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정기적인 등유 전달, 김치 나눔, 세탁 봉사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24년 거버넌스의 한계… 충청의 물, 이제 유역 전체를 보자
  3.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4.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5.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1. [2026 기초기본캠페인]학하초, 더 촘촘해진 RISE…학생의 '성장 속도'를 맞추다
  2. 예년보다 이른 '9월 독감' 유행…국가예방접종 어르신은 추석 이후
  3. 충남대 교수·간호사 부부 ‘해먹’에서 찾은 욕창 방지 매트리스 개발
  4.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5. 55년 만에 바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육감들 “재정 감소 검증해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2024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충청광역연합이 민선 9기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진정한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청광역연합은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연합장 박수현 충남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가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전격 채택하며 첫 공식 행보로 충남도 안건에 힘을 실었다. 정부가 기후위기 대..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지역 교원 10명 중 9명 이상이 초등학교 저학년 정규수업시간 확대에 반대하고, 교육시간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 효과에도 부정적인 전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남교총)는 정책 논의 기준을 도입 여부가 아닌, 교육적 타당성 검증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충남교총은 17일 충남 유·초·중·고 교원 1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논의에 관한 교원 인식 조사 결과, 정규수업시간 확대를 반대하는 교원은 93.5%, 찬성은 5.3%로 집계됐다고 발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