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2년 연속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 정치/행정
  • 세종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2년 연속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총 684개 기관 중 32개 기관만 최우수 등급 받아
정보시스템 전체 DB 인증 신청으로 전 지표 우수 평가
공공데이터포털 이용 건수 6배 증가, 국민 편의 증대
김준석 이사장, 국민 신뢰받는 데이터 서비스 제공 약속

  • 승인 2025-12-19 17:3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붙임2]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의 여객선 교통정보(PATIS) 서비스 이용 화면. 사진=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사장 김준석)은 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관의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와 데이터베이스(DB)의 품질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년 연속 영예다.

올해는 총 684개 기관이 참여해 32개 기관이 이 같은 등급을 얻었다. 공단은 정보시스템 전체 DB를 대상으로 인증을 신청해 전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를 위해 ▲품질관리 매뉴얼 제작 ▲정보시스템별 품질 담당자 지정 ▲정기적인 품질점검 활동 등 현업 중심의 품질관리 절차를 강화했다. 특히 '내일의 운항예보' 데이터와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된 '연안여객선 교통정보' 14종을 공공데이터포털에 확대 개방했다.

이로 인해 공공데이터포털 이용 건수는 지난해 6500여 건에서 올해 3만 8000여 건으로 약 6배 증가했다. 또 공단은 연안여객선 실시간 교통정보를 네이버 지도 '여객선 길찾기'와 연계해 섬 지역 관광객과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2년 연속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공단이 축적해 온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과 국민 중심의 데이터 서비스 제공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해양교통 데이터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데이터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붙임3]  중인 모습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수여식 모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1.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2.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3.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4.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5. 충남대, 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 재추진... 이행보장안 마련 돌파구 될까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