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붉은 말의 해 '2026 예당호 해맞이 행사'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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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붉은 말의 해 '2026 예당호 해맞이 행사' 개최한다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예당호 수변무대서 공연·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새해맞이

  • 승인 2025-12-26 06:35
  • 수정 2025-12-27 18:3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예당호 해맞이 행사 포스터
예당호 해맞이 행사 포스터 예산문화원 제공
예산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예당호 수변무대 일원에서 '2026 예당호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예당호의 아름다운 일출을 배경으로 새해를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국악그룹 '사당'의 웅장한 대북공연이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밴드 '분리수거'가 출연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밴드 '분리수거'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새해덕담챌린지'와 연계해, 1등으로 선정된 팀의 사연을 바탕으로 즉석에서 곡을 만들어 선물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새해덕담챌린지'와 '소원지 적기' 프로그램은 서로에게 덕담을 전하고 개인의 소망을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오전 6시 40분부터는 이른 새벽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따뜻한 음료와 핫팩을 무료로 제공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온기를 나눌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예당호의 힘찬 대북 소리와 함께 희망을 노래하며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덕담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해맞이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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