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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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병목구간 확장 및 마을 대체도로 확보로 교통혼잡 해소 기대

  • 승인 2025-12-30 09:19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사진(월명로 위치도)
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사진(월명로)
청주시는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확장공사를 추진한 흥덕구 복대동 월명로와 새로 개설한 청원구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등 2개 도로를 30일부터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월명로 확장공사는 충대사거리와 철탑사거리 사이 병목구간을 개선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총 연장 0.38km 구간에서 차로와 보행로 폭을 조정해 기존 2~3차로를 4차로로 확장했으며, 총사업비 34억원(시비 100%)이 투입됐다.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는 출퇴근 시간대 1순환로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율량2지구의 단일 진출입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체도로를 확보해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도로는 보도와 3개 차로를 갖춘 연장 0.1km, 폭 16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8억원(시비 100%)이 투입됐다.

시는 교통정체 해소의 시급성과 시민 불편을 고려해 포장공사를 마친 뒤 동절기 공사정지 이전에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당초 내년 3월에 목표했던 개통을 앞당길 수 있었다"며 "이번 조기 개통을 통해 교통 불편을 줄이고, 남은 부대 공사도 신속히 마무리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사진(율량동 중리마을 위치도)
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사진(율량동 중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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