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사] 김연균 의정부시의장 "민심의 통로이자 조정자의 역할"

  • 전국
  • 수도권

[2026 신년사] 김연균 의정부시의장 "민심의 통로이자 조정자의 역할"

  • 승인 2026-01-01 15:49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사진 (3)
(사진=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의정부시의회 의장 김연균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변화와 도약의 기운을 품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의정부시의회는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쉼 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의장으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의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정책협의회의 정례화는 행정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시정 전반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106번 버스 폐지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 GTX-C 노선 조속 착공 촉구 성명서 ' 발표,

' 의정부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

분담 비율 조정 촉구 결의안 채택' 등 교통 불편 해소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현안에도 적극 대응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경기북부는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으로, 반환된 미군공여지는 의정부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중요한 자산입니다.

우리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개발과 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시의회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개발이 추진되도록 민심의 통로이자 조정자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의정부시가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함께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의회는 변화의 흐름을 세심하게 살피고,책임 있게 움직이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도시 경쟁력 강화, 복지·교통·안전·문화 등 각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의정부시의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오년 새해가 시민 여러분께 희망과 풍요, 그리고 새로운 기회로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국방 과학수도 날개단다
  2. [우리동네 정비사업] 대전 대표 노후지 대덕구, 사업성 악화로 상당수 정비사업 '제동'
  3. [편집국에서]대한민국 축구와 민선9기 대전시
  4. "논쟁 휘둘려 기회 놓치면 안돼"…연내 특별법 제정 역량결집 시급
  5. [현장취재]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제주헤리티지로 비전트립 다녀오다
  1. [월요논단] '온통대전'을 넘어, 시민이 설계하는 고향사랑기부제
  2.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단재도 서포도 백호도…대전만 낯선 지역의 인문자산
  3.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4.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5. 검찰청 폐지 석달도 안 남아… 보완수사·경찰 인사까지 여전히 혼선

헤드라인 뉴스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지역 발전에 견인할 핵심 공기업 유치를 위한 대전시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철저히 배제된 만큼, 혁신도시 완성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도심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기관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20일 지역 정치권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안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내용을 발표할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실무적인 부분은 상당 부분 진행됐고, 가능하면 8월이나 늦어도 9월까지는 윤곽을 마련해 대통령께..

한화, 불펜 흔들리고 중심타선 공백…후반기 전력 어쩌나
한화, 불펜 흔들리고 중심타선 공백…후반기 전력 어쩌나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전력에 경고등이 켜졌다. 불펜이 흔들리며 마운드 운영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해 선발진 재정비에 나섰지만, 중심타선마저 부상 악재를 맞으며 전력 운용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화가 후반기 첫 과제로 떠오른 숙제는 불펜이다. 키움 히어로즈와의 후반기 첫 4연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장면을 반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19일 경기에서는 8-1로 앞서던 승부를 지키지 못한 채 연장 11회 9-9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의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이라는 대기록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선 논란 증폭…박수현 지사 인사 잡음 잇따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선 논란 증폭…박수현 지사 인사 잡음 잇따라

박수현 충남지사의 취임 이후 인선을 둘러싼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정무부지사 임명을 둘러싼 논란과 민선 9기 도정 첫 조직개편에 대한 비판에 이어 이번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 절차를 놓고 노동조합이 특정 자격 미달 인사를 위한 '맞춤형 규정 개정' 의혹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다. 지역 시민사회에 이어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노동조합까지 잇따라 인사와 조직 운영을 둘러싼 문제를 제기하면서 박 지사의 첫 인선 기조가 연이어 시험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충남문화관광재단지회는 20일 성명을 통해 "충남도와 재단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