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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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무식

  • 승인 2026-01-04 11:44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4. 동두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무식’ 개최
동두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무식' 개최 (출처=동두천시청)
동두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후 2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시립이담농악단의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알리는 웅장하고 경쾌한 북소리로 막을 열었다. 이어 전통 농악 장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악 퍼포먼스와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길', '개선행진곡', '위풍당당 행진곡' 공연이 이어지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시무식」에서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매일 활력 넘치는 동두천을 위하여!'라는 구호와 함께 힘찬 타고식을 진행하며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활력을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는 2026년 시정의 핵심 키워드를 '일로매진(一路邁進)'으로 삼겠다"라며 "미군 공여지 피해 규모 및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의 확실한 보상과 지원을 이끌어내고,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으로 보행 공간을 확장하며, 동두천중앙역세권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과 기반 시설을 확충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과 교육발전특구 본 특구 지정을 통해 청년과 가족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상의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해묵은 과제들도 정면 돌파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이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동두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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