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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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보이는 소화기 설치 최적입지 분석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활용 연계 인정

  • 승인 2026-01-04 16:42
  • 신문게재 2026-01-05 10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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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사진. (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디지털정부 발전에 헌신·기여하고 정부 시책 등을 적극 추진한 기관이나 단체 등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이 중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수여됐다.

중구는 공유데이터 활용·관리,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분석 활용 지원, 데이터 기반 공모·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보이는 소화기 설치 최적입지 분석 등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활용으로 연계되는 데이터 분석·활용 활성화 노력이 높게 평가되었다.

또, '안전 중구 플랫폼', '재난 커뮤케이션 플랫폼' 등 데이터 기반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산·관·연 협업을 통해 데이터 관련 공모·실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 선정으로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사업' 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에도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구민 수요에 맞는 효용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정부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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