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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천 복개주차장.(음성군 제공) |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임시 개방은 공사 기간 중 군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향후 잔여 공정 완료 후 정식 개방될 예정이다.
군은 2025년 7월 노후화된 음성천 복개주차장의 안전성과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환경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했으며, 사업 기간 임시 폐쇄된 주차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성읍 일대 불법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해 왔다.
현재 본 사업 중 주차장 바닥 포장공사, 주차라인 노면 표기 등 일부 공종이 완료돼 주민 이용에 큰 불편이 없는 상태로, 군은 주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임시로 개방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내로 주차관제시스템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병길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주차장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정식 운영 전까지 임시 개방 중인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천 복개주차장 이용이 재개되면서 그동안 유예했던 음성읍 일대 불법주정차 단속은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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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