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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용 드론 사진.(음성군 제공) |
5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며, 노동시간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 효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군은 2022년부터 관내 농업인 90명을 대상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운영하고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방제 실무교육도 지원해 왔다.
올해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 거주하면서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후 교육비는 교육생이 선 부담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1인당 최대 100만 원 범위 내에서 교육비의 50%가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농업경영체등록증 또는 농지대장 등 영농 기반 증빙서류 1부와 운전면허증(또는 신체검사증명서) 사본 1부를 지참해 군 농기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및 농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채기욱 농기센터 소장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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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