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과 따뜻한 겨울나기” 경기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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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과 따뜻한 겨울나기” 경기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운영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명 존중 교육 연계 자원봉사

  • 승인 2026-01-05 12:03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청소년봉사
(출처=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겨울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보호 중인 동물들과 함께 책을 읽고 산책, 사회화 놀이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과 유기·유실 예방을 위한 인식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교육과 유기 방지 교육을 함께 진행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감 등을 함께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어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겨울방학에 맞춰 총 5회 운영되며, 1월 14일 수요일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최대 10명의 청소년이 참여 가능하다.

봉사활동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오는 1월 5일 월요일부터 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유기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교감활동(리딩캣, 리딩독) ▲보호동물 산책 및 사회화 활동 ▲인식표 만들기 ▲홍보카드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에 대한 깊은 존중과 책임감을 일깨우고 동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 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마루 화성에서는 청소년 외에도 다양한 세대와 연령, 반려동물 양육 유무 등에 따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 관련 정보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 북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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