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조성일 중대재해팀장·오흥산 기업지원팀장, 총리상 포상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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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조성일 중대재해팀장·오흥산 기업지원팀장, 총리상 포상금 기탁

  • 승인 2026-01-05 12:06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연천군 조성일 중대재해팀장, 오흥산 기업지원팀장, 국무총리상
연천군 조성일 중대재해팀장, 오흥산 기업지원팀장, 국무총리상 포상금 전액 18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출처=연천군청)
연천군은 조성일 중대재해팀장과 오흥산 기업지원팀장이 지난달 31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80만원의 후원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조성일 팀장과 오흥산 팀장이 맡은 바 업무에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조성일 팀장은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약 30년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정의 다양한 현안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군사시설보호구역 관리 및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의 주요 정책과제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오흥산 팀장은 공직생활 30여 년 동안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군정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연천군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추진, 관내 산업단지 유지관리 및 중소기업 지원, 군세 징수 목표 달성으로 지방재정 자립도 향상 기여 등 군정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성일 팀장은 "공직자로서 받은 포상금을 개인의 기쁨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흥산 팀장은 "공직 입문해 30여 년 동안 항상 군민들과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그 고마움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소통하며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조성일 팀장님과 오흥산 팀장님의 국무총리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오랜 기간 묵묵히 일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하시고 어려운 이웃과 군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해주어 훈훈한 연말연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나눔이 모여 우리 연천군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연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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