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현장 중심 신기술로 농업 경쟁력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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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현장 중심 신기술로 농업 경쟁력 강화키로

  • 승인 2026-01-07 10:39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청사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청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6일부터 2월 6일까지 현장 중심의 신기술, 품종, 재배기술 보급사업 신청 접수와 함께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농촌 현실을 고려해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을 목표로 총 46개 분야 116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특히 올해 신기술 보급사업은 식량, 원예, 축산, 농촌자원, 인력육성, 귀농귀촌 지원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현장 수요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실증과 기술 정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군은 사업 초기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기술 설명을 강화하고 현장점검,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또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과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김도형 소장은 "신기술 보급사업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해 실제 소득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실용적 기술 지원으로 서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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