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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농기계임대사업장 전경. |
이번 연장 결정은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 경영 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농업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코로나 발생 이후 2020년 4월부터 추진해 온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이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6년간 5억 3천만원을 감면했다.
감면 대상은 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모든 임대 농기계로, 관내 농업인은 물론 중부 4군 공유도시(진천·음성·증평·괴산) 농업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군은 농기계 구매가 어려운 소규모·고령 농가의 영농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적기 영농 실현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의 하나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2026년까지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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