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이 대표에 따르면 최근 단국대학교 백범통일연구소가 수행한 연구 보고 결과 보령, 홍성, 청양, 태안 등 충남 지역 12개 학교에서 총 17명의 독립유공자가 새롭게 발굴됐고, 이 중 광복군 제1지대에서 활약한 최덕휴, 보령에서 민족의식을 고취했던 정응두 등이 포함돼 학교사의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학생들이 학교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며 주도적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사회 참여 프로젝트'를 확대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기후 정의와 인권 존중, 평화 감수성을 기르는 세계시민 교육을 강화해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계승하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구상했다.
이병도 대표는 "우리 학교 선배들의 독립 정신이 깃든 기록은 아이들에게 가장 강력한 역사 교과서"라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 전 지역의 독립유공자학교 발굴 사업을 확대하고 선배 세대의 독립 정신이 깃든 학교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