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2026 합동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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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2026 합동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서산지역 안전 새 도약, "민·관 협력으로 안전한 서산 만들 것" 다짐

  • 승인 2026-01-10 23:4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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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2026년 합동 이·취임식이 10일 오후 3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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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2026년 합동 이·취임식이 10일 오후 3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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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2026년 합동 이·취임식이 10일 오후 3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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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2026년 합동 이·취임식이 10일 오후 3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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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2026년 합동 이·취임식이 10일 오후 3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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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2026년 합동 이·취임식이 10일 오후 3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2026년 합동 이·취임식이 10일 오후 3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연희·김옥수 충남도의원을 비롯해 성낙서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과 각 지대장, 임원, 대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 이임식과 2부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이임식에서는 개식 선언, 지대기 입장, 임석상관 경례, 내빈 소개,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재직기념품 전달과 이임사가 이어졌다

2부 취임식에서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 인준장 수여 및 계급장 부착, 격려사와 임원 소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치사와 축사, 자율방범대가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성낙서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은 "지역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안고, 모든 대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방범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순찰 활동의 내실화는 물론, 청소년 보호와 취약계층 안전 지원 등 공동체를 살리는 자율방범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소방·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율방범연합대는 행정과 경찰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서산시는 앞으로도 방범대 활동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서산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손을 맞잡자"고 강조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의회 역시 지역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율방범대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곧 서산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가장 큰 힘"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지역 치안의 뿌리는 제도보다 사람이고, 그 중심에 자율방범대가 있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자율방범대의 법적 지위와 활동 여건이 더욱 탄탄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은 복지이자 미래 투자"라며 "서산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함께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밀착형 순찰 활동과 범죄 예방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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