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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도) |
12일 도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성장의 핵심 지표인 회원 수는 무려 23.7% 증가한 29만 7476명으로 지난 1년간 소규모 도시 인구에 맞먹는 5만 6,978명이 신규 가입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함께 공개한 매출 현황 정보에 따르면, 연간 총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이른바 억대 판매 농가는 94곳으로, 품목군별로는 가공식품 26개소, 과일,채소류 23개소, 곡류 13개소, 축산물 12개소, 임산물 11개소, 수산물 6개소, 친환경농산물 3개소를 나타내며 전 분야에 걸쳐 고매출 농가를 배출했다.
단일업체 최고 매출은 25억 6000만 원을 기록한 참기름·들기름 제조업체이며 단일 제품 최다 주문은 2만 5010건을 판매한 닭갈비 세트로 사이소가 단순한 홍보 기능을 넘어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입소문이 오늘의 사이소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사이소를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전하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의 기준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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