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5년 55개 분야 수상, 인센티브 16억 2천만원 이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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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5년 55개 분야 수상, 인센티브 16억 2천만원 이상 확보

수상 횟수, 인센티브 동반 증가
전년 대비 3천만원 증가한 16억 2천만원 인센티브 확보

  • 승인 2026-01-13 09:11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군 청사 전경
진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며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 26개, 충북도 21개를 포함해 총 5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년 대비 3000만 원 증가한 16억2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분야별 주요 실적으로는 행정·교육·문화·정주여건 분야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2025년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가 등급' △2024년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 우수사례와 성과관리평가 우수 △2025년 국토 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경진대회 대상 △2025 청소년활동 우수 △제16회 2025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 등 19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농축산·환경 분야에서는 △2025 농업기술 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 △2025년 숲 가꾸기 사업 평가 최우수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 △2025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시군 평가 등 9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보건·복지 분야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최우수 △통합돌봄 선도추진 유공 △친일 재산 국가 귀속 유공 기관 감사패 △2025년 충청북도 결핵 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 최우수 등 20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생거진천형 복지 모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산업·경제·안전 분야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평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 △2025년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2025년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2025년 하반기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우수기관 등 7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공고한 경제적 기반과 군민이 안심하고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결과는 중앙부처와 상급 기관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의 특성을 면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립한 점이 유효했다고 군은 분석했다.

주선희 군 기획감사실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년보다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은 군민의 적극적인 호응과 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군정에 매진한 덕분"이라며 "올해 병오년(丙午年)에는 국궁진력(鞠躬盡力)의 마음으로 끝까지 군민만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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