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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청 |
홍성군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급자에게 집중된 의사결정 권한을 실무진에게 합리적으로 재배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번 조치가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한 실무적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실무진의 전문성 존중과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이다. 군 관계자는 결재 단계 축소를 통해 현장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행정 절차의 효율성 제고로 민선 8기 군정 가치가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확립과 주요 군정 과제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군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달 중 세부 조정 범위를 확정하고 관련 규칙 개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행정의 효율성은 곧 군민의 편의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실무진의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이번 전결권 조정을 시작으로, 현장 밀착형 민선 8기 탄력 행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전결 구조 간소화는 박 부군수의 진두지휘 아래 추진되고 있으며, 군은 규칙 개정 절차를 거쳐 조만간 새로운 전결 체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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