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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제4회 청양군주민자치 박람회 참가자들이 스마트청양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청양군 제공) |
군은 최근 7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위촉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25년 12월 말부터 이달 8일까지 청양읍과 6개 면에서 2~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이 차례로 열렸다. 읍·면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을 선발하고, 위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원 구성을 완료한 후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을 마쳤다.
이번에 구성한 주민자치회는 제4기 청양읍 주민자치회, 제3기 운곡면·정산면·청남면 주민자치회, 제2기 대치면·목면·화성면 주민자치회 등 7개다. 각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한편, 주민총회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군은 2019년 청양읍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이후 2022년 하반기 전 읍·면 전환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주민총회 운영과 자치계획 실행 등 운영 내실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주민자치회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컨설팅과 사업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청양군형 주민자치 모델을 정착시켜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주민자치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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