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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중국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했다 |
초등학생 12명, 인솔자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한 이번 중국 방문은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감각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교류단은 먼저 중국 하얼빈의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빙설대세계를 찾아 역사적 의미와 중국의 겨울 문화를 함께 체험한다.
이후 칠대하시에서는 현지 교류 초등학교를 찾아 미술·체육 중심의 공동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 학생들과 우정을 쌓는다.
특히 동계스포츠 도시 칠대하시의 특성을 반영해 쇼트트랙 챔피언 기념관 등 주요 빙상시설을 견학하고 빙설 체험, 현지 선수들의 훈련 현장도 참관한다.
아울러 물만두, 탕후루 만들기 등 전통 음식 체험을 통해 중국 설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현지 생활과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재영 군수는"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헤이룽장성 동부에 위치한 칠대하시는 증평군과 2013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13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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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