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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겨울철 캠핑용 난방기기와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따라 관내 캠핑장 및 야영장 48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캠핑장 소화기 점검 모습. 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겨울철 캠핑용 난방기기와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따라 관내 캠핑장 및 야영장 48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12일 실시한 캠핑장 화재안전조사에서는 ▲소화기 비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전기설비(콘센트·배선) 이상 유무 ▲가스시설 및 연료 보관 상태 ▲ 방연성능 천막 사용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캠핑장 관계자에게는 초기 화재 대응(소화기 사용법 등) 및 비상상황 발생 시 119 신고, 현장 통제 요령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핵심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화재안전조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개선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지도했다.
류진원 서장은 "겨울철 캠핑은 난방·취사 등 화기 사용이 잦아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캠핑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실천이 이용객 안전으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과 교육을 지속해 안전한 캠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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