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진 일부 당원들, 6.3지방선거 공정한 경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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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진 일부 당원들, 6.3지방선거 공정한 경선 촉구

경선에서 도덕적 흠결 없고 본선 경쟁력 갖춘 깨끗한 후보 선택해야
모두가 박수 치는 공정 경선만이 지선 이길 가능성 있다

  • 승인 2026-01-14 09:1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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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로고


6,3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민주당 당진지역위원들 사이에서 공정한 경선만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사람은 도덕적 흠결이 없고 경쟁력을 갖춘 깨끗한 후보라야 한다는 것.

현재 민주당 당진지역은 2명이 오래 전부터 출마를 굳히고 텃밭 다지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벌써 부터 경선 방식과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방선거는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치 과정이지만 선거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은 후보자의 정책이나 인물 경쟁력에만 있지 않고 오히려 선거 과정에서 얼마나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졌는가가 최종 승리의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치 전문가 P씨는 "공정한 경선은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에게 신뢰를 제공한다"며 "불투명한 절차나 특정 세력의 개입이 의심되는 순간 선거 전체의 정당성이 흔들리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잃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경선은 단순히 후보를 뽑는 과정이 아니라 당내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을 이끌어 내는 장치"라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승리한 후보는 패배한 후보와 지지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정한 경선은 유권자들의 정치 참여를 촉진하며 '내 목소리가 반영된다'는 확신이 있을 때 투표률은 높아지고 이는 곧 선거 승리로 이어지는 중요한 동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반대로 불공정한 경선은 선거 패배의 지름길이다. 내부 분열·불신·낮은 투표율은 결국 상대 후보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결과를 낳는다.

이렇듯 민주당 당진지역위원회 내에서 '공정한 경선' 주장이 나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오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정책 경쟁력이나 후보의 개인적 역량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

물론 전제 조건으로 후보자가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떳떳하게 시민들 앞에 나서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당진에서 시장에 출마한 경험이 있는 K 씨는 "정치인의 당당함은 떳떳함에서 나오고 이를 위해 살아온 과정이 깨끗해야 한다"며 "모든 과정과 절차가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이야말로 승리의 필수 조건이며 이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당진 민주당 A 씨는 "이번 지방선거는 경선의 공정성이 중요하고 불공정한 경선으로 선택받은 후보는 시민들에게 외면 당한다"며 "시민들은 경선 과정을 지켜보고 깨끗한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당진지역에서 2025년 연말 무렵부터 '공정한 경선' 주장이 나오고 시민들은 벌써 부터 기대와 관심 속에 진행 과정을 지켜보게 됐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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