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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선되는 주요 사업을 보면 먼저 전국 농업인들의 농지지원 규모를 기존 6ha에서 7ha로 확대했다.
공공임대용 비축농지 매각을 신설하고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 농업인을 위한 선임대후매도사업 지원면적도 1ha에 1.5ha로 확대했다.
특히 자경이 어려운 농업인의 소유농지를 임대 위탁 시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5%의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이에 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가 13일 대회의실에서 괴산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개선된 농지은행사업 사항을 공유하고 청년 농업인의 농지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협의하기도 했다.
석월애 지사장은"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개선된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활동 수행은 물론 지역농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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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