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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음성군 제공) |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6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마을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농촌 일손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상숙 새마을부녀회장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봉사가 새마을운동의 핵심"이라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생극면 새마을가족들은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와 국토대청결 활동, 풀 깎기, 불우이웃돕기, 헌 옷 모으기, 복날 삼계탕 나눔, 어버이날 행사,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마을 단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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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