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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 청소년 교류단의 중국 치타이허시 전통문화 체험 모습 |
교류단은 먼저 하얼빈을 방문해 안중근 기념관 등을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후 교류단은 군과 우호 도시 치타이허시에서 쇼트트랙 금메달 선수를 다수 배출한 도시 특성을 살린 챔피언관과 빙상훈련장을 관람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을 살펴봤다.
아울러 박물관 견학을 통해 치타이허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코딩 체험, 중국 애니메이션 관람 등 현대 교육·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물만두와 탕후루 만들기 체험, 빙설 체험장 방문 등 체험형 일정이 이어지며'빙설도시'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교류단은 치타이허시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제5초등학교 학생들과 공동 수업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래 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호 이해의 시간을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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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