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신학기 맞이 통학차량 운영 점검 실시

  • 충청
  • 서산시

서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신학기 맞이 통학차량 운영 점검 실시

사전 점검부터 실제 운행 확인까지 촘촘히 점검, 학생 안전관리 강화

  • 승인 2026-03-04 11:1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304111423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팔봉초등학교, 부성초등학교 및 교육지원청 청사에서 '2026학년도 신학기 맞이 통학차량 운영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팔봉초등학교, 부성초등학교 및 교육지원청 청사에서 '2026학년도 신학기 맞이 통학차량 운영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앞두고 통학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팔봉초·부성초 관용 어린이통학버스와 서산대진초·성연초 통학택시 2대다.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해서는 △정지표시장치 △승강구 상태 △표시등 정상 작동 여부 △간접시계장치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하차확인장치 △최고속도제한장치 등 주요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통학택시는 내부 CCTV 설치 여부와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수칙·운행노선표·법정 안전교육 이수 관련 서류 구비 여부 등 행정 사항도 함께 살폈다.



이어 3월 3일과 4일에는 신학기 실제 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확인이 이뤄졌다. 3일에는 부성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 현장을, 4일에는 통학택시로 전환 운행 중인 서산대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행정과장과 총무팀장이 직접 탑승 및 운행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신학기는 통학차량 운행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행 상황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관리하고, 빈틈없는 통학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수시 점검을 병행해 통학차량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안전한 통학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당진시, 봄감자 파종 관리 당부
  4.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5.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