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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은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노래도 제작했다.
16일 문화원에 따르면 증평문화 24집은 한해 증평 전역에서 펼쳐진 문화적 발자취를 종합한 기록물이다.
다양한 분야의 글이 수록돼 증평의 삶과 정서를 다각도로 담아냈다.
증평학연구 3집은'증평 민·관·군 상생 발전 방안'주제 제1회 증평학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학술서이다.
육군 제37보병사단 창설 70주년을 맞아 증평과 군(軍)의 오랜 역사적 인연과 협력 관계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민·관·군 상생의 방향이 제시됐다.
제작된 노래는 증평의 인물(김득신, 배극렴, 신경행, 연병환·연병호·연미당)과 지역 문화유산(추성산성, 사곡리우물)을 주제로 삼았다.
옛 '서동요'처럼 노래가 지닌 친숙한 특성을 활용해 듣고 부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문화원은 이 노래를 지역 학교에 배포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덕중 원장은 "이번 발간물과 제작된 노래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가치를 담은 기록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창립된 증평문화원 부설 증평학연구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증평만의 지적 자산을 구축해 오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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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