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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
군은 1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6년 음성군 합동설계반'을 운영해 읍·면에 분산된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 연찬과 설계 전문성 강화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반은 읍·면 토목직 공무원을 포함해 총 4개 조로 구성되며,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정보화 교육장(전산실)을 작업 공간으로 활용해 현장 조사와 자체 설계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건설사업의 설계를 자체 수행함으로써 설계비 등 예산을 절감하고, 겨울철 공사 중지 해제 직후 조기 발주를 통해 신속한 사업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적기 공사 추진을 통한 재난·재해 예방과 함께 공사 품질 향상, 부실 공사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은 CAD 도면 작성과 활용 교육, 신규 토목 설계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사용법 교육, 자체 설계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설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신규 설계 프로그램 도입은 공사비 산출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 향상, 민원 발생 최소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창민 군 균형개발과장은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의 설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착수해 농번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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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