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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을 위한 충주과학관 탐험 프로젝트 '과학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국·공립 과학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된다.
과학관 방문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로, 시간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운영 대상은 충주지역 초등학생이며, 과학관별 1회 방문 시 30명 이내로 참여가 제한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참여 학생과 학교에는 학생 이동 버스와 이동 보험, 1인 1개 과학체험 키트, 영양 간식 등이 제공된다.
학교별 단체 접수는 과학관 및 체험관 방문 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science.chungbuk@gmail.com)로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20개교를 우선 운영할 예정이다.
또 이동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개인 참여 프로그램 '찾아가는 과학관'은 평생학습관 호암동 분관인 호암창의놀이터에서 운영되며, 호암창의놀이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학생들은 기상·기후 해설과 천체 강연·태양 관측, 베르누이 과학 쇼, 곤충 표본 디오라마 만들기 등 각 과학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전담 운영하며, 국립충주기상과학관과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충주어린이과학관, 충주자연생태체험관 등 지역 내 4개 과학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하정숙 시 평생학습과장은 "지역의 과학 인프라를 학교 밖 교실로 확장해 아이들에게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돌봄과 교육이 연계된 충주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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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