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보건소 저소득 어르신 개안수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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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보건소 저소득 어르신 개안수술비 지원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사업도 진행

  • 승인 2026-01-19 10:3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 보건소
괴산군보건소가 노년기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개안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성 안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어르신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으로 안과 전문의 진단을 통해 수술 필요성이 인정돼야 한다.

대상자는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 또는 진료소견서, 수급자증명서나 한부모가족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그러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 받은 수술은 제외되며 대상자로 선정된 뒤에는 3개월 이내 수술을 받아야 한다.

군 보건소는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사업도 3월까지 진행한다.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이 사업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아 치매 검진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것이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협력병원과 연계해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관리해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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