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로 출발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충청북도 지정축제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용제는 지난해 '詩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지역 일원에서 열렸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와 산책' 등 살아있는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문화예술단체 20여 개와 1,000여 명이 참여하여 관광객을 위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주민참여형 민간주도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축제기간 4일 동안 92,712명의 방문객이 지용제 축제장을 찾으며 전년대비 54% 증가했으며, 방문객 행사만족도가 전년도 5.25점 대비 4% 상승한 5.46점, 경제효과는 전년도 17억8700만원 대비 148% 상승한 44억4300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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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렸던 옥천지용제 행사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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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