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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500만 원으로, 보호대상자 가정의 미성년 자녀 10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 원씩 지급했다. 선발 대상은 법무보호대상자 미성년 자녀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정을 우선 고려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남상규 법무사랑나눔위원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 가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원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장은 "민간 위원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단 또한 보호대상자 자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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