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회복지계, 신년교례회로 2026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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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회복지계, 신년교례회로 2026년 출발

20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공동주최

  • 승인 2026-01-20 16:56
  • 신문게재 2026-01-21 7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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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대전 서구 팔레드오페라 4층 가르니에홀에서 '2026 대전사회복지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대전 서구 팔레드오페라 4층 가르니에홀에서 '2026 대전사회복지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대전 사회복지계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서철모 서구청장, 이진희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주요 인사와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장, 사회복지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년사·축사·덕담, 떡 케이크 커팅식 및 건배 제창, 오찬 및 교류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신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은 대전 시민의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복지 행정의 소중한 동반자로 오늘 이 자리가 화합과 교류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새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인구가 늘고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 도시의 속도를 '사람의 속도'로 맞추는 사회복지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과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든든한 안전망의 한 축으로 책임을 다하고, 2026년에도 사회복지계와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현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신년교례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한 해의 협력 방향을 함께 다지는 자리"라며 "대전 사회복지계가 더 촘촘한 연대와 소통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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