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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증평인삼골축제 첫날 열린 불꽃놀이에 많은 관광객들이 즐기고 있는 모습 |
인삼골축제의 이번 선정은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그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21일 군에 따르면 인삼골축제는 지역특산물인 인삼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군민 참여형 운영 구조를 강점으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모델을 통해'관 주도형 축제'를 넘어 군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올해 축제를 콘텐츠 경쟁력과 체류형 축제 구조를 동시에 강화해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삼을 방침이다.
먼저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아울러 지역경제와 공동체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군 관계자는"올해 증평 인삼의 가치와 증평만의 축제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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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