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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취업진로처 원중배 팀장이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표창 수여식'에서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성대 제공 |
경성대학교는 취업진로처 원중배 팀장이 지난 12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표창 수여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원 팀장은 2023년 게재한 '청년층의 취업역량모델 개발' 논문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 실질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그는 취업역량개발 로드맵 구축, 진단검사 개발, 교과목 교안 표준화 등을 추진하며 학생들의 생애 관점에서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이러한 취업역량모델을 부울경 지역 대학들에 확산시키고 관련 노하우를 전수한 공로도 높게 평가받았다.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 모델을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사업에 적용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2022~2025년)을 비롯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2024~2025년),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2025년) 등 평가가 완료된 모든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획득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원중배 팀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 구성원과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역 협업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원하는 곳에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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