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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현장 점검사진<제공=진주시> |
행정안전부 식용수 분야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진주시는 이 같은 평가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투자와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9년 국비 160억 원을 확보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320억 원을 투입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 대상지는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 일원이다.
노후 상수관로 약 50km를 교체하고 마을별 블록을 구축했다.
그 결과 유수율은 기존 49%에서 85%까지 개선됐다.
연간 약 4억5000만 원 예산 절감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통합운영센터를 개선해 유량·압력·수질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수도 사고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구도심인 상대·상평·하대·초전동 일원에서는 노후 상수관로 전면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195억 원을 포함한 총 39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착공해 2030년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단계별 정비를 통해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주시는 상수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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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