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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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체계 가동

자연재난 안전대책 총력

  • 승인 2026-01-22 11:30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남해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총력 대응’
남해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총력 대응'<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자연재난 안전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대책 기간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다.



군은 군민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겨울철 종합대책과 도로 제설대책, 수도시설 동파 예방 대책 등을 수립했다.



TF팀을 구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강설 예보 시에는 주요 상습 결빙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장비 전진 배치와 제설제 사전 살포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 인력은 매일 야간과 새벽 시간대 도로 순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221개 마을에 제설재를 배부해 마을 단위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돌봄 서비스를 강화했다.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한파 대비 건강관리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한파 쉼터와 응급대피소, 온열의자 등 군민 이용 안전공간도 확대 운영 중이다.

계량기 동파 예방과 긴급 복구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도 마련했다.

아울러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군민 행동요령 안내를 지속하고 있다.

남해군은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겨울나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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