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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원회에는 다문화교육 전문가, 인천시의원, 현장 교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인천 다문화교육 기본계획(안)'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학습·언어 교육 지원 방안'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시민 역량 함양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육 강화'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학생·학부모 대상 상담 및 정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이해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위원회의 제안을 적극 수렴해 이주배경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모든 학생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사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인천형 다문화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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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