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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관광 상생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한강수변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방안을 함께 모색해 온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22일, '양 시의 상생협력 연결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25년 7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한강수변 친환경연계 발전방안을 공동연구해 온, 양 시의 청사진으로 환경성. 경관성. 기능성 등 여러 조건에서 최적의 대안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친환경 출렁다리'가 양 시의 시민과 자연, 관광자원을 잇는 '지역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예봉산. 검단산을 잇는 케이블카 설치 또한 관광인프라 확장 방안으로 논의되며 대상지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확인돼 향후 관광여건이 성숙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출렁다리는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물로서 자연경관과의 조화를 이루는 연결수단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조성에 앞서 팔당댐 하류지역에 적용 중인 각종규제 해소와 주민의견수렴, 환경훼손 최소화방안 마련, 접근성 및 주변인프라 개선, 구조물 및 이용자 안전성확보 등의 해결과제도 남아 있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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