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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지 체험학습 사진.(충주시체육회 제공) |
이번 체험학습은 브리지 종목 소개와 현장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브리지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사고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두뇌 스포츠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브리지 박형준 유소년 국가대표를 비롯해 이영진(전주 완서중 교사) 브리지 강사 등 총 7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브리지의 기본 원리와 재미를 전달했다.
이광섭 충주시브리지협회장은 "탄금중학교 사례처럼 브리지가 건전한 청소년 마인드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충주시체육회 정회원 승격을 반드시 이뤄 충주를 마인드 스포츠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브리지협회는 지난해 9월 제1회 충북 브리지 토너먼트대회를 개최하고, 11월 브리지 체험 특강과 전문 강사 육성 등 브리지 종목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협회는 충주시체육회 정회원 승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브리지는 플레이카드를 활용한 고난도 전략 게임으로, 다양한 변수 속에서 플레이어의 집중력과 기량이 중요한 종목이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마인드 스포츠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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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