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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산중국총영사관에서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총영사(왼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진해경자청 제공 |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최근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간 실질적 경제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무역·투자·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부산·경남권의 산업 기반과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기업 교류 및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항만·물류와 제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업 거점"이라며, "중국과의 경제·무역 협력이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일표 총영사는 "부산·경남 지역은 중국과의 경제 협력에서 중요한 파트너"며, "지방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총영사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도 주부산중국총영사관과의 협력 채널을 유지하며, 경제·무역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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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