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긴급구조지원 능력 행정안전부 장관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교통공사, 긴급구조지원 능력 행정안전부 장관상

긴급구조지원 능력 최고등급 매우우수
전국 공공기관 중 단 9곳만 선정

  • 승인 2026-01-26 16:47
  • 신문게재 2026-01-27 8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ㅇ
대전교통공사는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을 기념하여 안전정책실장, 재난관리팀장 등 직원들을 격려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는 소방청이 실시한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과 대응 체계를 얼마나 충실히 갖추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한 성과다.



앞서 대전교통공사는 대전소방본부가 주관한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5단계 평가 중 최상위 등급인 '매우우수'를 달성하며 재난 대응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긴급구조 지원 능력의 핵심 요소인 일반현황, 인적자원, 물적자원 등 분야별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심사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황 대응 체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재난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능력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소방청의 엄정한 최종 심사를 통해 대전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재난 대응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소방청의 엄정한 최종 심사를 통해 전국 공공기관 중 9곳만이 선정된 만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전을 대표하는 공공교통기관으로서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안전난간 설치하지 않은 사업주와 회사 각 벌금 100만원
  2.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NOVA 엘리트 아카데미' 강연··· 지역 현안 놓고 대담 진행
  3. 이종담 천안시의원, 불당LH천년나무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 간담회
  4. 천안법원, 음주 전동킥보드·과속 화물차 운전자 각 유죄
  5.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출범
  1. 백석대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2. 김철환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공식화
  3.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4. 한국타이어 벤투스 초고성능 기술력 세계에 알린다
  5.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