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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한국행동분석학회 동계학술대회 사진(나사렛대 제공) |
박 신임 회장은 24일 나사렛대 나사렛관 6층 패치홀에서 열린 동계학술대회에서 공식 취임하며, '포용과 권리 기반, 과학적 근거 기반의 행동분석으로 사회적 변화를 주도하는 국가표준 허브 학회'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지식과 근거 고도화, 전문 역량 체계 강화, 윤리·품질 및 인권·포용 표준 수립, 사회적 임팩트 촉진, 국제화와 거버넌스의 지속가능성 등 다섯 가지 발전과제를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박계신 회장은 "글로벌 응용행동분석은 다학제 융합의 흐름 속에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권리와 신경다양성의 존중,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자기결정권 강화와 같은 사회적 가치와의 정렬이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학회는 이러한 가치들을 구체적 실행과제로 삼아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발간, 행동분석전문가 양성체계 운영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뤄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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