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단양군지부,단양 농업 해법 찾는다, 현장 소통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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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단양군지부,단양 농업 해법 찾는다, 현장 소통 간담회 열어

조합장·단양군 한자리에 모여 계절근로·유통·농촌관광 활성화 논의

  • 승인 2026-01-28 10:5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농정간담회 보도자료 사진
NH단양군농협과 단양군는 민.관 협력으로 `살고 싶은 농촌` 조성을'2026 농정활력 간담회'했다.
단양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농협단양군지부(지부장 장인영)는 지난 27일 관내 식당에서 단양군과 관내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농업·농촌 현장에서 겪고 있는 인력난과 유통 구조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행정과 농협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농업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 방안, 단양마늘·고추·사과·잡곡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 전략, 농업과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간담회에서 "농업은 단양의 뿌리이자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산업"이라며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단양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협단양군지부는 앞으로도 농업인, 행정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업이 직면한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단양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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