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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캡처 사진.(충주시 제공) |
이번 시스템은 도시 전반의 행정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상황 인지와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재난·안전, 교통, 시설물 관리 정보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직원용 모바일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재난·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사무실 외부에서도 실시간으로 상황 확인과 정보 공유가 가능토록 했다.
이를 통해 시는 업무시간은 물론이고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부서 간 협업 강화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대응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업무 전반의 능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실무자들의 피드백 등을 거쳐 염수분사시스템과 연계한 도로 결빙 대응 관리와 가축방역CCTV 연계 기능을 추가하는 등 연계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은 행정 정보를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과 행정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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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