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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 안내문.(음성군 제공) |
군은 5일부터 6일까지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동대문구와 강동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신선하고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12일에는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음성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관내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쌀, 고춧가루, 사과, 인삼, 가래떡, 버섯, 축산물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준비된다.
제철 농산물과 가공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설 명절 선물 세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음성군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서는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이 뛰면 복이 온다'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대표 농특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구도현 농정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직거래장터와 할인 행사를 통해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고, 지역 농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일정과 판매 품목, 할인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음성장터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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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