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 용인 반도체 사업 경기도 전체 한 목소리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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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 용인 반도체 사업 경기도 전체 한 목소리 내야

  • 승인 2026-02-03 15:2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노영준 의원 보도자료사진
노영준 경기 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 발언 장면
3일 경기 광주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장'에서 노영준 의원(국민의 힘)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광주시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노 의원은 국가 전략 반도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도체 사업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과제"라고 언급하며, "광주시도 대립이나 갈등의 관점이 아니라, 상생과 협력의 틀 속에서 접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국가적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부담에 대해 합리적인 조정과 협의를 요구하는 것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라면서 "반도체 사업은 인접한 광주시와 용인시를 비롯해 경기도 전체가 힘을 보태야 한다"이라 목소리를 높였다.

덧붙여 "국가 전략산업은 국가 경쟁력이라는 기준 위에서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지, 정치적 구호나 상황 인식에 따라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꼬집으며, "여야를 떠나 모두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해법을 찾아 지역이 감당해야 할 부담에 대해 책임 있게 논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국가와 지자체 간의 상생 협력을 촉구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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