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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인천관광공사와 정책연구 전문기관인 인천연구원이 협력 체계를 강화해, 관광정책과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협력사업 ▲인천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섬 관광 콘텐츠 발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오며, 정책 연구 성과를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고, 관광정책과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컨설팅 ▲조사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천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과 현장 적용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연구와 실행을 통해 인천이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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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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