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설 앞두고 먼저 건넨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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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 앞두고 먼저 건넨 온정

조병옥 군수·공직자들, 복지시설·소외가정 위문 나서

  • 승인 2026-02-08 08:5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4_음성군,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가정 위문(2)
음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위문 사진.(음성군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음성군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현장을 직접 찾은 조병옥 군수와 직원들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와 시설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 가정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조병옥 군수는 6일 금왕읍 음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생극면 홍복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 자리에서 시설 관계자들의 고충을 듣고 현장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음성군 실·과·소와 읍·면 직원들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고 말벗이 되는 등 지역 곳곳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행정기관이 먼저 나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위문 활동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조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시설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웃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배려와 관심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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